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동안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에 갔었다. 21일 첫째날에는 레크레이션이 있었다. 레크레이션에서는 여러 성경퀴즈를 통해 모르던 성경을 알았다. 그리고 성경 어드벤처에서 신기한 마술과 여러 게임을 하였다. 이렇게 게임도 하고 여러 성경을 하니 왠지 은혜를 받은 느낌이 들었다. 저녁에 기도회에서는 요셉에 대해 알았다. 요셉은 형 10명이 있었는데 형들은 요셉을 은 20세겔로 왕의 노예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하며 은혜도 받았다. 22일 둘째날에는 성경어드벤처에서 성경게임을 하였다. 비록 졌지만 성경을 잘 알아 뿌듯하였다. 달란트 교실에서는 펠트공예, 클레이 공예, 종이접기 공예로 여러 작품을 만들었다. 저녁 기도회에서는 다니엘에 대해 잘 알아보았다. 다니엘은 왕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것을 본 다른 신하들은 다니엘을 싫어 하였다. 다니엘을 싫어하던 신하들이 왕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사자굴에 넣기로 하였다. 그것을 어긴 다니엘은 그만 사자굴에 넣었지만 하나님의 천사를 통해 다니엘을 지켜 주었다. 이것을 보니 예수님을 더 잘 믿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하였는데 방언이 나와 더욱더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은혜도 받아 더욱 좋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여러가지를 깨닫고 또 여러가지를 알았다. 앞으로도 계속 은혜를 받으며 예수님을 더 잘 믿고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고 이번 캠프를 통해 배운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