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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실패는 멸망으로 이어진다. 최재식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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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실패는 멸망으로 이어진다.

당신은 자녀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기려 하는가? 물질인가, 아니면 신앙인가?

 

창세기 4장을 보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가인과 아벨을 낳습니다.

가인은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태어난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 부부는 맏아들인 가인의 자녀교육에 실패합니다.

가인은 가장 중요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합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 창 4:3-5

 

예배의 실패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예배의 실패는 예배의 실패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모든 것의 실패로 이어집니다. 가인의 경우 예배의 실패는 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부모의 곁을 떠나게 됐습니다. 여호와 앞을 떠나게 됩니다.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 창 4:16

 

가인은 여호와의 앞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가인은 더 이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지워버립니다.

가인은 에녹을 낳았습니다. 가인은 에녹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여기서 가인의 자녀인 에녹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셨던 에녹과 이름만 같은 동명이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아벨이 죽은 후에 다시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셋의 후손 중에 에녹이 있었습니다.

셋의 후손인 에녹은 일생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셋의 후손인 에녹은 죽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데리고 올라가셨습니다.

 

반면에 가인의 아들인 에녹은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에게 신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에녹을 낳은 후에 성을 쌓았는데 그 성에 아들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가인은 에녹에게 그 성을 물려준 것으로 보입니다.

가인은 에녹에게 물질적인 유산을 주었지만 신앙의 유산은 물려주지 못했습니다.

가인은 자녀인 에녹을 우상처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쌓은 성에 아들의 이름을 붙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가인의 후손 중에 라멕이 나옵니다. 라멕은 하나님의 원칙을 깨트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가 한 여자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을 원하셨는데 라멕은 두 아내를 얻습니다.

그리고 라멕의 또 다른 무서운 죄악은 살인이었습니다. 라멕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런데도 라멕은 사람을 죽인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 죽인 것을 자랑삼아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라멕은 자신의 살인을 아내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길을 갑니다. 그 후 라멕의 후손 중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옵니다.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고 재미있어집니다. 인간에게만 몰두하는 풍요로운 도시문화가 발달하게 됩니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을 다 잊어버리고 인간중심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반면에 가인의 막냇동생인 셋의 후손들은 완전히 다른 길을 갔습니다.

창세기 4장 26절을 보면 셋의 아들 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셋의 후손 중에도 라멕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이 또 나옵니다.

셋의 후손인 라멕의 아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가 잘 아는 노아입니다.

결국 셋의 후손인 노아의 가족만 방주에서 살아남았고 가인의 후손은 모두 하나님께 멸망당했습니다.

 

예배의 실패는 결국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당신은 자녀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기려 하십니까? 물질입니까, 아니면 신앙입니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즉, 예배가 바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 이유가 예배입니다.

예배에 실패할 때 우리 존재의 목적이 흔들립니다.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를 비로소 알게 되고 진짜 인간다워집니다.

 

많은 철학자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이것은 예배를 통해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도구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도구임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고 있다는 나 중심의 생각이 깨지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과 만물이 돌고 있는 그 질서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다시 질서가 잡히고 나의 삶도 다시 질서가 잡힙니다.

예배를 통해서 내 생각에 다시 질서가 생깁니다.

그 질서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계가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어 우리의 분수를 알게 됩니다.

헛된 욕심을 버리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우리가 신이 아니라 피조물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는 주일에 예배를 잘 드리고 있습니까?

만약 우리가 주일에 예배를 빼먹고 자녀와 함께 놀러 간다면, 또 학원 가느라고 자녀가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이를 심각하게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그 시간에 공부한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더 잘하겠습니까?

만약 우리 자녀가 예배를 빼먹고 조금 더 공부해서 성적이 조금 더 오르고 조금 더 좋은 대학에 간들

그 인생이 하나님께 축복받는 인생이 되겠습니까?

 

예배에 실패하면 아무리 최고의 대학을 간다고 해도 결국은 언젠가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로

한 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수천 명의 학생이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요일 오전에 수업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학생들은 일요일 오전에 예배 드리고 오후에 수업 받으러 왔습니다.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공부보다 예배가 먼저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차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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